2025.01.27.(월)오전 11시 세침 검사라서 남편과 아침으로 계란후라이랑 간단하게 먹고, 택시 타고 병원으로 갔다. 4년 전이지만 임파선 세침 검사는 얼마나 아팠는지 기억이 남았기 때문에 내 차례가 되기까지 엄청나게 긴장했다. 내 이름이 호명되고, 검사실로 들어갔다. 얼굴이 왠지 익숙한 영상의학과 교수님이 들어 오셨고, 초음파 검사를 다시 한번 보고, 필요하면 세침 검사를 진행한다고 하셨다. 다른 의사 선생님과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검사하신다고? 선생님 한 분도 들어오셨다.초음파를 보면서 맘속으로 '제발 세침 검사 하지 말아라' 계속 기도했지만.. 문제의 임파선이 혈관 뒤에 있어서 자세를 다시 잡아봐야 한다고 하셔서 거꾸로 누웠다.😞(여기서 여러 사람이 들락날락하고, 시간이 오래 걸려서 오빠가..